가천의대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19일 가천의과학전문대학원 합동강의실에서 '병원경영자 양성과정(GNMC, Great Next Manager Courses)'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길병원은 중간관리자 등 12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자 매해 병원경영자 양성 및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과정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총 6주간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실시됐다.
이번 과정에는 60명이 참여했으며, 총 13명의 내·외부 강사를 초빙해 강의가 이뤄졌다. 각 강의는 병원 재무와 의료의 질 관리 등 경영지식, 관리자로서의 기본 역량, 의사소통 기술 등 가치 창조, 의료 환경의 변화와 경영 등 의료마케팅 분야로 나눠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태훈 가천의대길병원장은 "직원 개개인이 전문적인 경영 지식과 철학을 갖고 병원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