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서구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조기 진단의 기회를 잃거나 치료의 적기를 놓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환자 및 가족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심혈관질환 가이드 북' 시리즈 – '고지혈증 바로 알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협심증 바로 알기'(2009년 10월 발간), '고혈압 바로 알기'(2010년 8월), '부정맥 바로 알기'(2011년 2월 발간)에 이어 네 번째다.
이번에 발간된 '고지혈증 바로 알기'에서는 혈액 중에 LDL 콜레스테롤이 기준치 이상으로 많거나 중성 지방이 많은 경우로 정의되는 고지혈증에 대해 설명했다.
책에서는 콜레스테롤의 종류와 역할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고지혈증의 증상과 진단, 합병증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특히 환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식사요법에 대해 음식별 콜레스테롤 함량 및 주의할 식품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실제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폭넓은 해답을 제시했다.
대표저자 김효수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는 "고지혈증이 치료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면 혈액 중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죽상동맥경화증이 생길 수 있다"면서, "특히 심혈관질환이 발생했던 사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더욱 엄격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고지혈증 환자를 치료하는 전국 병의원에 무료로 배포됐으며,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외래에서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 중이고, 인터넷(http://ebook.imedkorea.co.kr)에서도 플래쉬북 형태로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의 심혈관질환 가이드북은 네 번째로 발간된 '고지혈증 바로 알기'에 이어 향후 '심부전 바로 알기(5호, 2012년 발행 예정)'까지 총 5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 지은이
△ 김효수(대표저자,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 김상현(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
△ 오세일(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
△ 구본권(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
△ 김용진(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
△ 강현재(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
△ 김광일(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부교수)
△ 나상훈(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 이해영(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 김형관(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 박경우(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 조현재(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 최의근(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 펴낸곳: IMED Korea
◆ 페이지: 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