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울 3개 지역거점병원인 부민서울병원(서울 강서구), 홍익병원(서울 양천구), 성애병원(서울 영등포구)과 의료계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고, 환자 상호 진료의뢰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힘을 합쳤다.
지난 14일 서울성모병원 21층 VIP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력병원 체결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 연구, 진료, 봉사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함으로써 역량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고 의학발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의 상호발전을 약속했다.

<사진설명>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이 협력병원 체결 후 3개 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보직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체결식은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 김정민 부민서울병원장, 조유영 홍익병원장, 장석일 성애병원장 등 각 기관의 주요 보직자들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체결을 계기로 서울성모병원과 이들 3개병원은 ▲상호 환자의뢰 ▲상호검사 의뢰 ▲학술 및 정보교류 ▲의학정보 및 직원교육 정보교류 ▲의료기술 자문, 견학 등 본격적인 협력관계 등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황태곤 병원장은 "각 지역구를 대표하는 병원과 협력체결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강점을 교류함으로써 상호기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은 이날 협약으로 전국 1907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