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회장(前 국무총리, 84세)이 지난달 9일 호흡곤란으로 '흉막-전폐절제술'을 받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주치의: 정경영 흉부외과 교수·장준 호흡기내과 교수)에 입원했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11월 11일 '흉막-전폐절제술'을 받은 이후 지난 5일 급성 폐손상이 발생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은 10년 전 흉막섬유종으로 미국 코넬대병원에서 종양제거수술을 받은 후유증 때문에 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