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가 8일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11년 간호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 세미나는 간호현장에서 얻은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논문을 준비한 간호사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간호부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장애와 피로간의 관계 ▲정맥주사요법 후 Hydrocolloid dressing이 정맥염 감소에 미치는 효과 ▲뇌졸중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정도와 가족의 간호요구에 관한 연구 등을 소개했다.
또 ▲동영상 운동 요법이 견관절술 후 불안에 미치는 효과 ▲NICU 소음도와 간호사의 소음인지 및 조절행위 ▲생활습관이 심질환 유병위험에 미치는 영향 ▲간호직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외래서비스 만족에 미치는 영향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대처방안 연구 등을 주제로 한 논문 8편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는 상황에 따른 모범 간호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