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연구원의 매거진 'IMAZINE'이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비즈니스대상(IBA) 한국시상식에서 Annual Report & Corporate Literature(연보 및 기업사료)부문 '스티비위너상(Stevie Winne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 연구중심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일반인에게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성과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의생명 연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 전달을 위해 매거진 'IMAZINE'(Imagine과 Magazine의 합성)을 올해 6월 창간했다.
창간호는 서울대학교병원장,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등의 축전과 더불어 'OLD & NEW', '1호를 말한다' 등의 창간특집 코너를 담았다.
또 의생명연구원의 각 부서를 소개하는 'BRI 들여다보기', 임상시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뷰티풀 마인드' 등도 구성돼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조직과 기업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제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11개 범주에 걸쳐 기여도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뉴욕포스트지에서 '세계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평가한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50여 개국 3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국내에서는 33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은 "'IMAZINE'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평가받는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의생명연구원의 활동과 성과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희망의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사진 왼쪽부터) 김병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행정과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 마이클 캘러허 IBA회장, 송유진 큐라인(매거진 제작업체)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