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원료의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료사용 판단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Q&A로 풀어보는 '함께 떠나는 식품원료 여행'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자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삽화 등을 활용해 ▲식품원료란 무엇인가? ▲식품원료 사용 가능 여부 및 판단 절차 등 설명 ▲식품원재료 DB(1만3000여 건의 목록 수록)를 활용한 식품원료 사용가능 여부 확인 방법 등을 알기 쉽고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또 VR(음성출력)코드를 삽입시켜 시각장애인들도 관련 내용에 쉽게 접근하도록 했으며, QR코드를 이용한 식품공전, 식품원재료 DB 등도 보다 손쉽게 이용하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식약청은 식품원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식품업계 및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식품원료 사용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바른 식품원료 사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책자는 각 시·도 식품관련 협회 및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되며, 관련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