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최근 제8대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전반기 교통위원장으로 최웅식 의원(민주당, 영등포1)을 선출했다.
최웅식 의원은 서울시의원에 당선되기 전 민주당 서울시당 조직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위원장에 선출된 최웅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위원회는 서울 시민들의 이동권 문제를 통할하는 곳이며, 시민들이 집 밖에 나와 귀가할 때까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편의가 보장될 수 있도록 서울시 집행부의 업무를 감시·견제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는 "기존의 효율성 중시의 교통 서비스에서 시민이 주인이고 사람 중심의 행복한 교통 서비스로의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장과 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의 중요성이 필요해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열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위원회로 만들 것"이라는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최웅식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조직실장과 한반도 전략연구소 국장,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최 의원은 서울시당 상무위원, 공익법인 아시아 아동복지법인 아세아 사랑나눔 운영위원, 비영리단체 사랑나눔 및 (사)한국대중문화 연구원 이사, 영등포투데이 논설위원, 영등포구 태권도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