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고대 안암병원, 한국아이닷컴과 후원금 전달식
기사입력 2011-11-18 오전 11:58:00 | 최종수정 2011-11-18 11:58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과 한국아이닷컴은 지난 15일 극소 미숙아로 태어났던 존 안젤로 라미레즈(1)에게 1000만원의 희망성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덕 안암병원장과 한국아이닷컴 관계자, 안젤로의 어머니 노니리(30)씨 등이 건강해진 안젤로와 함께 참석했다.


지난 7월 28일 태어난 존 안젤로 라미레즈는 어머니 뱃속에서 28주밖에 채우지 못한 채 미숙아로 세상과 처음 만났다.


1.28kg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한 달 반을 보내야 했던 안젤로는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 폐동맥 고혈압 등 각종 미숙아 증세를 겪어야 했다. 이후에는 설상가상으로 서혜부 탈장 증세가 발병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안젤로의 어머니 노니리 씨와 아버지 레네 씨는 가족의 생계유지를 위해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온 불법체류자 신분이다.


안젤로 아버지 레네 씨가 월 120만원씩 받는 월급으로는 가족들의 생계를 꾸리는 것만으로도 벅찬 상태에다가 안젤로 부모의 불법체류 신분 때문에 정부로부터는 일체의 지원도 받을 수 없었다.


이런 힘든 형편을 알게 된 병원은 한국아이닷컴과 협력해 이 가족을 돕기로 결정했다. 안젤로의 안타까운 소식은 10월 20일자 한국일보에 소개됐고, 이 소식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과 ARS를 통해 안젤로의 진료비를 모금하게 됐다.


노니리 씨는 "아기가 아픈 것도 걱정이었지만 엄청난 치료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았다"며,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우리 아기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창덕 병원장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안젤로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이번 모금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면모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고대 안암병원 호스피스회, '2011 사랑의 바자회' 개최
고대 안암병원, '급성심근경색 진료 1등급 기관' 선정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