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시설팀 유두희 소방설비기사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두희 소방설비기사는 최근 '제49회 소방의 날'을 맞아 구로소방서에서 열린 행사에서 고대 구로병원의 방화관리 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상을 받은 유두희 기사는 그동안 고대 구로병원의 방화관리자로서 병원 전체의 소방안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왔다.
교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소방이론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별도의 소방훈련장을 마련해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방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고자 교직원들의 화재 발생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병동 자위소방대와 초기화재진화팀의 공조체제 및 초기 진압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구로소방서와 합동 가상소방훈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내 소방안전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두희 기사는 "앞으로도 원내 소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환자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 기사는 지난 2007년에도 고대 구로병원의 방화관리 총책임자로서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장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