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15일 오후 6시 암센터 지하1층 강당에서 '암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임령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전문간호사의 암교육센터 통합교육프로그램 운영 결과 발표와 조주희 실장의 외모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등이 소개된다.
또 이임선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의 암환자 웃음치료 적용효과와 윤영호 서울대 의대 교수의 암환자 코칭 프로그램 개발 적용 등 국내 암교육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심포지엄은 암센터 개원 3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알게 된 지식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내 암 교육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암환자 교육에 관심 있는 여러 연구자 및 의료진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2008년 1월 이후 3년 동안 국내 최초로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갖춘 암교육 센터를 통해 암환자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그 결과, 암환자들에게는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믿을만한 암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많은 연구를 진행해 왔고, 또 치료 중이나 치료 후 증상과 생활 관리에 대한 여러 가지 교육 및 심리 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암환자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다.
이날 개최되는 심포지엄에는 암환자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참석이 가능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예약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3410-6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