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인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우수한 연구업적과 탁월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The 2011SNU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은 서울대학교 전체 교수 2100여 명 가운데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해 서울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교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사진설명> 최병인 교수(사진 왼쪽)가 학술상을 수여받은 후 오연천 서울대총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학술연구상 수상자는 최병인 교수 외에 정연근 자연대 교수, 전효택 공대 교수, 이형주 농대 교수, 박희병 인문대 교수, 전경수 사회대 교수 등 6명이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대학교 본부에서 진행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시상했고, 상패와 부상으로 2000만원의 상금이 각 연구자에게 전달됐다.
2008년도에 제정된 이 상은 의대 교수로서는 최 교수가 처음으로 수상했다. 최병인 교수는 이 상금을 서울의대 발전기금으로 전액 기부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