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전의총, 산부인과의사회 비자금 조성 의혹 제기
기사입력 2011-11-09 오전 11:33:00 | 최종수정 2011-11-09 오전 11:33:12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이 산부인과의사회의 비자금 조성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전의총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의 전·현직 회장이 같은 산의회 회원으로부터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됐다는 사실을 익명의 제보자가 알려왔다고 9일 밝혔다.


전의총에 따르면 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10년여 동안 회원들 모르게 회장단이 수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 후 사용해온 사실이 최근 회장선거 기간 동안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산의회 전·현직 회장은 회원으로부터 고발돼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의총은 이 사실을 확인한 바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시킨 것이 사실로 확인됐고, 이번 고발이 지난달 16일에 있었던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선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당선돼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해온 박 모 회장이 이번에 출마할 뜻이 없어 당선이 유력한 후보에게 비자금 존재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비자금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이 비자금의 존재는 재무이사 등 집행부 임원들은 물론 조성 경위나 금액, 사용내역 등에 대해서도 회원들이 전혀 모른 채로 운영돼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대의원총회에서 5명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의총 측이 전했다.


전의총 측은 비자금의 조성 루트가 산부인과 병의원 수백여 곳이 가입돼 있는 배상공제보험과 관련한 수수료로 보인다고 말했다.


즉, 보험가입 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를 산의회가 소속 회원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보험대리점에 일괄 가입해 놓았는데, 수수료 수입을 산의회에 입금시키지 않고 회장단 등 소수가 유용해온 것으로 판단된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사실이 문제가 되자 산의회 전 모 회장은 출처를 알 수 없는 3억 원을 산부인과의사회에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의총 측은 전체 비자금의 규모가 10억 원이 넘을 것이며 그 중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입금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비자금 조성의 배후에는 집행부 뿐 아니라 고문단의 일부가 배후로 관여한 것이 확실하다고 전의총은 덧붙였다.


전의총은 배상공제 운영에 따르는 비자금을 사용해 온 집행부였기 때문에 회원들에게 불리한 의료분쟁조정법을 산의회 집행부가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이면에 모종의 계약조건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전의총 관계자는 "산부인과 공제사업과 관련한 부정한 돈의 흐름이 사실로 확인되면 의협에서 운영하는 공제회와 관련해서도 동일한 부정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사가 산부인과에 그치지 말고 의협 공제회의 투명성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 발전 심포지엄 성료
"처방전 리필제 법안 즉각 철회해야"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