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찬바람 불면 전립선비대증 남성 소변불통 주의보!
기사입력 2011-11-08 오전 11:26:00 | 최종수정 2011-11-08 11:26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는 남성은 날씨가 추울수록 전립선 및 요도가 수축해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현상이 생긴다.


그런데 최근 심각한 급성요폐로 비뇨기과 응급실에 실려온 이유의 67.9%가 전립선 비대증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전립선 비대증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남성 급성요폐 환자의 67.9% 전립선비대증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최근 2개월동안 전국 22개 비뇨기과수련병원에서 응급실을 방문한 비뇨기과 환자 34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급성요폐 환자는 8.05%인 279명으로 10명 중 1명꼴로 환자가 발생했다.


급성요폐는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는 응급상황으로 하복부 통증이 심하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방광근육의 수축력이 소실돼 치료 후에도 방광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해질 수 있고, 신장이 커져 신장기능도 저하된다.


지속적인 요폐는 방광결석이나 방광게실 형성, 신장기능 상실, 요로감염 및 신우신염 등의 결과를 초래해 생명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조사결과 급성요폐는 남성이 83.8%인 234명으로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성에게서 급성요폐가 많은 까닭은 전립선 비대증 때문으로, 실제 응급실을 방문한 남성 급성요폐 사례의 67.9%(159명)가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립선비대증, 기온 낮아지면 요폐 증상 발생 우려 높아져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가 정상 크기보다 점점 커지는 질환으로 장년, 노년층에 빈발하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이다.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며 요도를 압박해 소변 횟수가 평상시보다 증가하거나 자는 도중에 깨어나 화장실을 가기도 하고,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면 비대한 전립선으로 압박된 상태의 요도가 제대로 이완되지 않아 갑작스러운 급성요폐를 겪을 수 있어 평소에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뇨작용 촉진하는 음료와 술, 감기약도 주의해야


급성요폐 예방을 위해서는 커피, 녹차 등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소변량을 늘리는 음료와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 항히스타민과 에페드린 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항히스타민은 콧물감기약, 에페드린은 기침감기약에 각각 쓰이는 성분으로, 이 성분들은 방광 수축을 억제해 요폐를 유발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 근본적 치료로 건강한 겨울 맞이해야


요폐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가까운 비뇨기과에서도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경우의 80% 정도는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이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경요도전립선절제술 및 레이저 수술 등의 수술적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규성 대한비뇨기과학회 홍보이사는 "전립선비대증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그 정도가 점차 악화되며 진행하는 질환이므로 정상적인 전립선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관점에서의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50대부터 전립선 크기와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하고 관리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요폐 증상과 같은 심각한 배뇨장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금융감독원, 사무장병원 등 보험금 편취행위 기획조사 확대
항우울제, SSRI가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재발 방지효과↑ 치료비용↓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