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선 대한의원협회 회장과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는 전자차트회사 '의사랑'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과 '포인트닉스'와의 담합 의혹과 관련해 3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양 단체의 이번 제소는 내년 4월부터 월 유지비를 30%에서 최대 100%까지 인상하기로 한 전자차트업체의 일방적 결정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지난달 19일 대한의원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상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공정위 제소 및 불매 운동에 나설 것을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