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8대 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전반기 건설위원장에 강감창 의원(한나라당, 송파4)을 선출했다.
강감창 의원은 건축사 출신으로 지난 제7대 서울시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회와 도시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한 재선의원이다.
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여소야대의 의회 구도인 만큼 민의를 받드는 뜻에서 겸허히 소속의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 서울시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운영할 것이며, 각계각층의 여론을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는 대화와 토론의 장도 활발하게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강 의원은 또 "서울시의 정책과 야당의 의견이 상충되는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위원장으로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원활한 위원회 운영과 의정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임 건설위원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강 의원은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와 동 대학원 건축공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건설교통부 NGO정책자문위원, 서울시건축위원, 서울시도시건축공동위원 등 건축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