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28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좋은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인 삼성서울병원(12회)을 비롯해 가전 부문 삼성전자(14회), 교육환경우수대학 이화여대(5회) 등 총 24개 업체가 선정됐다.

<사진설명> 정정희 삼성서울병원 외래간호팀장이 '2011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이 조사대상에 포함된 1999년 이래 12회 연속(2000년은 의약분업사태로 제외)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성전문지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건전한 소비자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등 사회경제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여성 소비자들의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1998년부터 14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이번 조사는 두 차례에 걸쳐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여성 4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정희 삼성서울병원 외래간호팀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