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장윤실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22일 대한신생아학회에서 주최한 제1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해외논문 부문서 매일진암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윤실 교수는 논문 ‘Dosing of Intratracheal Mesenchymal Steam Cells Transplantation in Hyperoxic Neonatal Lung Injury(신생 폐질환에서 용량에 비례하는 줄기세포 치료 효과)’를 ‘Cell Transplantation’지에 발표해 이번 학술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에서 장 교수는 ‘기관지 폐이형성증 실험동물 모델에서 제대혈 유래중간엽 줄기세포 치료가 용량에 비례해 치료 효과가 증가한다’는 전임상 결과를 제시했다.
장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신생아 기관지 폐이형성증에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이식이라는 새로운 치료법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므로, 향후 성공적인 임상 도입으로 이들 치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