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금연대상에 웅진그룹, 한국소비자연맹,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이번 금연대상 시상이 기업, 시민사회단체 및 학교 부문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순은으로 제작된 상패와 상금 일천만원이 수여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은 다음달 2일 12시 국립암센터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태평양 암예방학회 지역학술대회‘에서 이뤄진다.
이번 금연대상 심사위원으로는 김일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명예회장, 김동건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박현문 한국재무설계 대표이사, 양승우 안진회계법인 회장, 이성락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등이 참여했다.
금연대상은 흡연예방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공로자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노고를 격려하면서 사회의 귀감으로 삼고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09년 제정됐다.
제1회 금연대상으로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0년 치로진 제2회 금연대상으로는 포스코와 충주대원고등학교가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