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전문가와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청렴 정책 공청회를 개최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외부전문가와 관련협회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식약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연구 용역결과 및 식약청의 청렴도 향상 노력, 성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정재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유국렬 식약청 감사담당관이 ‘2011년 식약청의 청렴도 제고 노력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다.
이외에도 한국행정연구원 윤종설 박사, 한국방송통신대 윤태범 교수, 국민권익위원회 양종삼 청렴조사평가과장 등이 발표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식약청은 이번 공청회가 청렴하고 공정한 클린 식약청을 달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수렴된 의견을 향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객의 입장에 있는 업계의 의견 제시 및 공동 노력이 절실하다는 인식 아래 관련 협회도 이날 공청회에 적극 참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