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오제세·유일호·이인기 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낙연 의원 등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정부가 세제 수입을 증가하기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모든 반려동물 진료비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했다.
이는 동물로부터 유래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정책으로 향후 공중보건 관리가 악화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어 대책마련을 하고자 준비됐다.
또 최근에는 독거노인이나 신체장애인, 정신발달장애인 등 저소득층 가정 및 사회 소외계층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들에게 주는 경제적 부담이 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개선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이번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