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9:2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식약청, 가짜식품 유전자분석법 개발
기사입력 2011-10-20 오전 10:21:00 | 최종수정 2011-10-20 10:2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돼지, 틸라피아 등의 가짜식품(EMA)을 과학적으로 가려내는 22종의 유전자분석법을 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짜식품은 업체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값싼 가짜원료를 사용하거나, 표시사항을 허위로 표기하는 식품으로 EMA(Economically Motivated Adulteration)로 불린다.


이번 유전자분석법 개발 대상 식품은 그간의 가짜식품 유통 사례와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해 가짜식품으로 둔갑이 가능한 식품 원재료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 종류는 식육 10종(소, 돼지, 염소, 양, 말, 사슴, 닭, 오리, 칠면조, 타조), 어류 6종(대구, 청대구, 명태, 오징어, 한치, 틸라피아) 및 기타 6종(마늘, 무, 양파, 녹차, 시금치, 클로렐라) 등 22종이다.


식약청측은 유전자분석법이 각 식품만이 갖는 고유한 유전자(염기서열)를 확인하는 시험법이므로 분쇄형태 등 육안으로 원재료를 확인할 수 없거나 소량의 가공식품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번에 개발된 시험법으로 다진마늘의 무게를 늘리기 위해 양파 또는 무를 혼입한 제품, 돼지고기로 만든 장조림을 소고기 향 첨가 후 소고기장조림으로 둔갑한 제품 등 여러 가짜식품을 가려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례로 짜장소스에 쥐로 의심되는 고기가 있다는 소비자 신고에 따라 유전자분석을 한 결과, 이는 돼지고기로 판명된 사건이 있었다.


다만, 식용유와 벌꿀 등 유전자 추출이 힘든 제품과 원산지를 속인 제품의 판별에는 적용이 어렵다고 식약청측이 전했다.


식약청은 이번 유전자분석법 개발로 메기내장을 이용한 창란젓 등의 가짜식품 적발 및 판별에 큰 효과를 거둘 뿐 아니라 업계의 경각심 제고를 통한 자정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올해 안으로 추가 7종에 대한 시험법이 마련될 예정으로, 향후 국내 다소비 및 섭취 다빈도 식품을 대상으로 3년 이내 100종 이상의 시험법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은 관계기관에 배포해 가짜식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식품원료의 진위판별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등 푸른 생선, 알고 드시면 더 좋아요…통풍환자는 섭취 말아야
"식품업계, 영양성분 앞면 표시제 도입해야"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
이대서울병원, 2026 생명나눔 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
대한신장학회, 아시아태평양 급..
가천대 길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심사위원 ..
대웅제약, AI로 의약품 제형 설..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가..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
동국제약,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