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세미나룸에서 ‘보건의료재정’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43차 아태보건학회(APACPH, Asia Pacific Consortium for Public Health Conference)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윤형 의료정책연구소장과 박기동 박사(WHO 서태평양지부)가 공동 좌장을 맡는다.
심포지엄은 Bayarsaikhan 박사(WHO 서태평양지부 보건의료재무팀장)가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의료보장시스템’을, 김계현 박사(의료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는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과 최근 이슈’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Zhaokang 교수(중국 난징대학교 보건대학원장)와 신의철 교수(카톨릭의대) 등 국내외 다수 석학들이 참여해 열띤 지정 토론을 펼치게 된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아태보건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건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보건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50여 개국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학회다.
이번 제43차 학회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주최로 18일부터 22일까지 ‘공중보건법과 윤리’(Public Health Laws and Ethics)를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