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1시 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한국의 의료, 과연 적정한가?'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2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적정의료의 개념과 이론’에 대해 알아보고, 두 번째 세션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본 적정의료’를 소개한다.
마지막 패널 토론을 통해서는 적정의료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이끌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 의료의 적정성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 과잉진료 혹은 과소진료의 원인을 찾고 그에 대한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의료의 공공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이메일, 팩스,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072-0363, 4181>
심포지엄 강의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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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Ⅰ 적정의료의 개념과 이론
- 근거 중심 의학과 적정의료(허대석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적정의료와 의료의 질 향상(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
Session Ⅱ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본 적정의료 : 이상과 현실
- 외과 수술 분야(박규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영상의학 검사 분야(이활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항생제 사용 분야(김남중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심장질환의 진단 분야(김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소아진료 분야(강형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말기 암환자 완화의료 분야(윤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예방관리학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