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1 0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간호등급차등제, 지방병원 피해…대형병원 배불려
기사입력 2011-10-07 오후 1:06:00 | 최종수정 2011-10-07 13:06
 

간호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려고 시행한 간호관리료 차등지급제가 원래 취지와 달리 지방 병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간호사 수를 못 채우면 기본 수가의 5%가 깎이는데,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의료 인력난을 겪는 지방 중소병원들은 간호사를 구하지 못해 지방 병원의 80%가 기본 수가를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작년부터 올해 1/4분기까지 서울의 상급종합병원은 이 제도로 인해 무려 800억 원을 받았고, 서울의 종합병원은 430억 원, 서울의 병원은 57억 원의 혜택을 보았다.


반면 부산의 병원은 4억4000만원, 강원도는 3100만원, 충남 1억8000만원, 전북 1400만원, 경남 4억3000만원을 삭감 당했다.


이같이 지방 중소병원의 경영난은 간호 인력 임금 저하로 이어지고, 간호 인력은 다시 고임금의 복리후생이 좋은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이동해 간호 인력난을 겪는 지방 병원들이 기본 수가를 받지 못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이 제도는 간호서비스 제고와 함께 수도권 의료 쏠림 현상을 가중시키는 역할도 한다는 제기돼왔다.


지난 4월 상임위에서는 당시 장관이 올 상반기까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아직도 각 단체의 입장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낙연 의원은 "복지부가 속히 중재해 합리적인 안을 만들기 바란다"면서, "현재 간호사 수 기준이 허가 병상에 맞춰져 있어 중소병원들은 환자가 없어 병상이 남아도는데도 빈 침대에 간호사를 배치해야 한다"며, 실제 환자 수(가동병상)를 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이 합리적 일 것"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가천의대길병원 이범구 부원장, 관절경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
의료용 촬영장비, 방사선 피폭량 최대 400배 차이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구정귀 교..
셀트리온, 非 EU5 유럽 시장서도..
대한병원장협의회, 내달 25일 20..
고려대 안산병원, ‘핸즈온 네트..
심평원, 이소영 신임 보험수가상..
약 먹어도 낫지 않는 방광염? 반..
휴메딕스, 30일 창상피복재 ‘아..
시지바이오, 콜롬비아에서 ‘밋 ..
동국제약 ‘DK Life Store’ 인..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아시안..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