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은 안형준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의료건강분야 2011~2012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 Care 2011-2012) 판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안형준 교수는 말초혈관질환과 장기이식 분야의 전문가로 장기이식 면역학 분야에서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등재의 영광을 안았다.
안 교수가 발표한 논문 중 여러 번 장기이식을 받을 경우의 새로운 수술법, 만성 B형 간염환자의 이식 후 관리, 이식세포의 사멸과정에 대한 연구결과 등은 해외 유명저널과 로이터 통신 인터넷판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병원 측이 전했다.
현재 안 교수는 세계이식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이식학회, 대한혈관외과학회, 대한정먁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이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