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간호부가 ‘1004-Day’를 기념해 건강 상담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간호사회 주관, 인하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매년 실시하는 의료봉사 이벤트로써, 환자 및 보호자와 내원객들에게 본원 간호천사들이 먼저 다가가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는 본원 1층 로비와 지하 1층 광장 등 내원객들이 가장 많은 곳에서 체온, 당뇨, 혈압 체크 등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운동치료사가 직접 진행하는 ‘자가 운동요법’ 실습과 어린 환아 대상 풍선 선물, 캐릭터 포토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따뜻한 ‘차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환자와 가장 접점에서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직종이 바로 ‘간호사’"라며. "친절과 배려,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먼저 다가가서 소통하면, 이것이 바로 병원의 이미지이고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조의영 간호부장은 "매년 실시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운동요법 실습과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을 새롭게 마련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자 노력했다"면서, "늘 발전하고 환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간호부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