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제8대 첫 임시회를 13일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14명의 시의원들이 이끌어갈 이번 제223회 임시회에서는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가진 후 위원회별 의정활동을 위한 상임위원장을 선출함으로서 8대 원 구성이 마무리 된다.
이같은 원 구성이 끝날 경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상임위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13일 열리는 시의회 개원기념식에서는 여느 때와 달리 열린 의회를 표방하기 위해 서울광장에서 '시민에 대한 다짐 글 남기기'와 '제8대 시의회에 바란다' 등의 동영상을 상영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U-신문고' 선포식을 갖고 시민에 대한 다짐을 낭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