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암 진료 상담실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 탄생해 올해 첫 돌을 맞이한 인하대병원 암 진료 상담실은 암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과 암 종류별 예방, 조기검진, 초기진단과 치료 등의 정보를 제공해왔다.
암 진료 상담실은 진료의사에 대한 정보제공과 안내, 퇴원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중심 원스톱 치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추적관리로, 지난 1년간 상담건수는 총 3472건으로 월 평균 301건에 달했다.
인하대병원측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암 환자 전용검사예약시스템 시행을 통해 암 환자 진료과정을 개선하고 종별 맞춤형 교육개발 및 암환자 돕기 후원회 결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병원은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암 환자에게 질병 극복의지와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이를 함께하고자 암 환자 돕기 후원회를 결성했다.
후원회는 향후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모자 뜨기 행사), 암 환자, 가족소원 들어주기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림 인하대병원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일류 병원으로서의 3대 요건을 모두 갖췄다"면서, "수준 높은 의료진, 래피드아크와 사이버나이프 같은 최신의 암 치료기기와 함께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 받고 지친 가슴을 보듬어 주는 감성 서비스, 이 마지막 요소를 암 진료 상담실이 충실히 채워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