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은 신경외과 박동혁 (38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가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박동혁 교수는 최근 △척수손상 치료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 △뇌경색 질환에서 인간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 △고령의 백서에 신경줄기세포 이식 후 관찰되는 신경세포증식 등에 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게재한 바 있다.
또 박 교수는 뇌혈관 분야 및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된 30여 편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 발표했고,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도 45여 편의 학술발표를 통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제대혈 줄기세포와 관련된 서적을 저술했으며, 뇌혈관계 질환 연구 및 뇌허혈성 질환을 포함한 신경계 질환에서 성체줄기세포 기초연구와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가 이뤄졌다.
박동혁 교수는 그동안 미국 University of South Florida의 뇌신경 재생센터에서 뇌허혈성 질환을 위한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연수를 받고, 현재까지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이며 센터장인 Sanberg 교수팀과 긴밀히 교류해왔다.
현재는 미국신경치료 재생학회(ASNTR),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에서 뇌동맥류와 뇌허혈성 질환을 중심으로 뇌혈관 분야 및 안면경련분야의 진료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