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9:2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없는 병 만드는 보험사기 첫 발각…태백시 3개 병원 5억4000만원 허위청구
기사입력 2011-09-20 오후 9:28:00 | 최종수정 2011-09-20 21:28
 

민간 의료보험 사기를 위해 건강보험을 악용하는 사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이 공조한 이후 처음으로 적발됐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은 심평원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강원도 태백시의 의원급 의료기관 3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결과, 이들 3개 병원은 입원하지도 않은 환자와 짜고 허위진단서와 입원증명서를 발급해 민간 의료보험과 심평원을 속여 왔다.


특히 이들 병원은 심평원이 판독할 수 있는 엑스레이 필름을 제출하지 않기 위해 주 상병을 ‘염좌’로 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다.


S의원은 2009년 6월부터 올 7월까지 26개월간 2억9000만 원을, J의원은 2007년 1월부터 올 7월까지 55개월 동안 10억8000만 원의 부당금액을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했다.


원장이 가짜 환자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가짜 환자가 민간 의료보험을 타내고, 해당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을 허위로 청구하는 사례가 태백의 사례 외에도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 의원 측은 전했다.


이번 조사는 금융감독원의 현지조사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는 특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 등으로 민간 의료보험 지급이 많아진 것을 수상하게 여긴 금감원이 심평원에 현지조사를 의뢰한 것이다.


심평원과 금감원은 지난 1월 4일 ‘공·민영보험의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부적정 급여 의료기관에 대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주승용 의원은 "이번 태백의 사례에서 H의원이 끝내 현지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는데, 향후 경찰 수사에 의해 불법이 확인된다면 심평원이 해당 의료인의 면허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H의원의 의료인이 다른 의료기관을 개설하거나 취업해 동일한 수법으로 허위청구를 일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 의원은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소아과 항생제 사용률, 의원급 의료기관 평균치 보다 2배 높아
인하대병원, 몽골 보건복지부와 지정병원 협약 체결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
이대서울병원, 2026 생명나눔 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
대한신장학회, 아시아태평양 급..
가천대 길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심사위원 ..
대웅제약, AI로 의약품 제형 설..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가..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
동국제약,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