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은 침구과 김종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2년판에 의학연구자로 등재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김종인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마르퀴즈 후즈 후 아시아(Marquis Who's Who Asia)’에 동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한·중 공동으로 시행한 다기관 임상연구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침 치료의 효과 연구’에 조정 책임자(coordinating investigator)로 참여했고, 과학적 근거 중심의 침구 치료 효과와 관련된 다수의 연구를 국제저널에 발표해왔다.
또 침구 치료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임상근거(Clinical evidence) 마련에 다방면으로 기여해왔으며,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연구원 전문심사위원, 대한침구학회지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 5만여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