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관리팀 중앙창고에서 ‘진료재료 신 물류시스템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 측은 진료재료 자산관리와 소재파악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한 포괄적 진료재료 신 물류시스템이 병원운영에 관한 의식을 높이고 직원의 창의성을 높여 효율적인 병원운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덕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의료기관으로 발전하는 고려대학교병원이 진료를 지원하는 각종 물류현황과 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가동식은 손창성 의무부총장, 김창덕 병원장, 김병균 사무국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