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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이임식을 마지막으로 1년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국회로 복귀했다.
지난해 8월 취임한 진 장관은 그동안 의약품 약가인하,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약가제도 개선 등 굵직굵직한 보건의료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같은 날 임채민 신임 복지부장관(사진)은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임 장관은 약사법 개정과 약가인하 등 진수희 장관이 추진해온 정책들을 계속 추진한다는 뜻을 대내외적으로 밝혀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