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지난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우울·조울병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기분장애 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학회로, 40세 이하의 회원 중에서 이 분야의 우수한 연구자를 매년 한 명씩 선정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해왔다.
전홍진 교수는 지난 3년간 활발한 연구와 진료활동으로 우울증과 자살에 대해 2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이번 수상자에 선정됐다.
전 교수는 지난 4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전 교수는 2007년 미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Scholar Award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우울증과 자살의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를 적극 진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