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이낙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18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맞아 지난 1년간 묵묵히 쏟아낸 정부정책 감시 자료를 책으로 묶어내 발간했다.
자료집에는 이 의원이 지난해 국감 후부터 올해 9월까지 보도한 기사를 중심으로 감시, 비판, 제안이 실제 정부정책에 반영된 과정을 정리해 놓았으며, 자료집의 분량은 무려 1천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자료집은 이 의원의 상임위에 맞춰 노인·취약계층·보육·식품·보건의료·의약품·행정부 감시와 견제, 기타 사회분야의 총 8개 주제로 구성됐다.
이낙연 의원은 "국정감사를 마치고 나면 어김없이 상시국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모든 피감기관을 한꺼번에 감사하기에 3주의 기간이 턱없이 짧다"며, "이번 상시 국감 자료집은 그 기간만 지나면 잊혀질 수도 있는 정시국감의 한계를 보완해 보고자하는 마음에서 발간했다"는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