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지난 8일 삼성화재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기관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공동마케팅을 실시해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는 안암병원의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 삼성화재와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관련 제반사항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향후 삼성화재는 임직원 및 RC를 통한 홍보, 보상직원과 제휴 법무법인을 통한 지원,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설, 교육지원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창덕 병원장은 "양해각서 체결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고유 역할과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가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MOU체결은 김창덕 고려대 안암병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김태환 삼성화재 전무, 성기재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