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은 병원내 친절리더팀들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손수 포장한 송편들을 내원객들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김우경 원장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친절리더들을 격려하고 내원객들에게 일일이 송편을 전하면서 명절인사를 나눴다.
친절리더 중 몇몇 간호사는 야간근무를 마치고 환한 웃음으로 내원객을 맞이하며 송편 나누기 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내원객들의 호응도 높아 준비한 송편은 동이 났고, 내원객들은 환한 웃음과 명절인사로 화답하며 친절리더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 환자 보호자는 "추석 때 병원에 있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팠는데, 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이렇게 인사를 건네니 명절 기분도 나고 마음의 위안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