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 이하 보의연)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및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2011년 의료기술평가관련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과정은 문헌검색과 체계적 문헌고찰 등 두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실습환경을 편리하게 개선시켰다.

<사진설명> 이선희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평가사업팀장이 7일 한국데이타베이스 진흥원에서 열린 문헌검색 교육과정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한국데이타베이스 진흥원(종각역 한국관광공사 9층)에서 하루 종일 진행된 문헌검색 교육과정은 PubMED, Ovid-Medline, Embase 등의 의학데이터베이스 검색방법과 EndNote 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법을 배우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에는 상반기 기본과정을 수강한 수강생을 포함 3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주·야간으로 나눠 진행되는 체계적 문헌고찰 교육과정은 의과학 문헌에서 과학적 근거를 추출·합성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5일과 19일에는 방과 후 과정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이론위주의 강의로 진행되고, 12일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실습위주의 강의가 1일 종일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장소, 교육 내용은 보의연(http://www.neca.re.kr)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h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보의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