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젊은 위암 환자 가족, 헬리코박터균 감염률 더 높아
기사입력 2011-09-03 오전 8:35:00 | 최종수정 2011-09-03 08:35
 

젊은 위암 환자를 둔 가족이 그렇지 않은 가족보다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최일주 박사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국립암센터에서 위암으로 진단받은 40세 미만의 위암 환자 185명과 그들의 젊은 형제·자매 130명, 위암 가족력이 없는 일반인 287명을 대상으로 위내시경을 시행해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한 결과, 젊은 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이 80.5%로 일반인 53.0%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또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등 조직학적 변화도 젊은 위암 환자에서 더 증가돼 있었다.


특히 젊은 위암 환자의 형제, 자매에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률도 63.8%로 일반인보다 유의하게 많았으며, 장상피화생 역시 일반인보다 증가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의 책임저자인 최일주 위암연구과장은 "40세 미만의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위암은 비교적 여자의 빈도가 많고,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으며,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등 40세 이후에 발생하는 암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위암에서도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그에 따른 위염이 중요한 요인일 뿐만 아니라, 젊은 위암 환자의 가족에서도 헬리코박터균 감염률과 위염의 빈도가 높다는 것을 밝혔다"면서, "젊은 위암 환자의 형제, 자매에서 위암 예방을 위해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의를 전했다.


위암은 40~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부터 점차 발생률이 증가하는데, 수십 년간 지속된 장기간의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이 위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상피화생은 염증이 오래 지속돼 정상 구조물들이 파괴된 상태에서 그 자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세포로 바뀌는 현상이다.


이 논문은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가천의대·가천의대길병원, ‘평생건강’ 주제로 한국-EU 국제심포지엄
30세 이상 5명 중 1명 이명(귀울림) 경험한다"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