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에 대비해 전국 460여 곳의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추석명절 기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 체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 보건복지부(응급의료과)와 각 시·도와 시·군·구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복지부(mw.go.kr)와 각 지자체, 응급의료정보센터(1339.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 고속도로에서 이동 중이거나 성묘 중에도 전화 및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1339 응급의료)을 통해 응급의료 정보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12곳의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전화도 동일)에서는 365일 24시간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5일부터 9일까지 시·도 및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비상진료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