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남선영 외과 전담 간호사가 최근 미국 WOCNCB(Wound, Ostomy and Continence Nursing Certification Board)에서 주관하는 족부 관리 전문 간호사(CFCN: Certified Foot Care Nurse)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미국 WOCNCB의 4개 영역 중 하나인 족부 관리 전문 간호사 자격시험은 족부 질환의 사정, 중재 및 환자교육에 대한 전문 자격시험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당뇨병과 관련한 족부질환이 늘어나면서 족부 관리 부분에 있어 전문간호 영역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돼왔다.
자격시험은 2005년 처음 시작된 이래 600명 이상의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간호사들이 세계적으로 배출돼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는 족부 관리 전문영역과 상처, 장루, 실금 전문간호 영역 등 4개 전문간호 영역 모두에서 자격시험에 합격한 간호사는 남선영 간호사가 유일하다.
남선영 간호사는 지난 2009년 상처, 장루, 실금 국제전문 간호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