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인하대병원 교수가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9~20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영모 교수(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한갑상선학회는 이비인후과, 외과, 내분비내과 등 갑상선 질환의 내·외과적 치료를 담당하는 임상과들이 모여 갑상선 질환의 최신지견을 토론하고 공유하는 학회다.
김영모 교수는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암 중의 하나인 갑상선암을 포함한 갑상선 질환의 이해를 높이고 치료하는데 있어 대한갑상선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갑상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갑상선학회가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신임 부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 김영모 교수는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