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담당교수 배정원·이은숙)와 유방암환우회(회장 곽점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텐 바리톤즈’를 초청해 ‘제 3회 핑크여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베이스의 깊은 음색과 테너의 화려함을 겸비한 국내 최고수준의 ‘텐 바리톤즈’가 ‘아름다운 꿈’ 등을 비롯한 10곡을 선보인다.
아나운서 김성경 씨의 MC로 진행되는 음악회는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로 구성된 'Q-rays band'와 가수 임지훈, 강은철 씨의 특별출연 순서도 준비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이메일(younge02@kumc.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좌석번호는 문자로 발송되고 현장에서 티켓교환 후 입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20-6569>로도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