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 정천기, 사진)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제 4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척추 종양의 연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지난해 2월 창립됐다.
지금까지 3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해외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여 학술교류를 했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와 포스터 발표 및 증례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주제도 다양화해 1차는 전이성 척추종양, 2차는 원발성 척추 종양, 3차는 암에 연관된 뼈의 질환의 내용의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 학술대회에서는 척추 방사선 수술에 대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Henry Ford 병원의 Samuel Ryu 교수와 독일 Charité CyberKnife Center의 Washington 대학의 Markus Kufeld 교수의 특강과 더불어 척추종양의 권위자들의 강의가 구성돼 있어 척추종양 치료의 전반적 지식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천기 회장(서울의대 교수)은 "척추 종양은 다분야의 협동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평소 해당 전문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본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의와 활발한 증례 토론을 통해 척추 종양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암학회 홈페이지(http://www.cancer.or.kr/)의 관련기관소식에 공지됐으며, 홈페이지 정회원은 학술대회 등록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