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NSCR, 단장 허대석)과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고윤석)는 최근 의료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약사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윤리와 관련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9일과 내달 22일에 열리는 이번 토론회 1차에서는 처방, 제품설명, 임상진료지침 등 진료와 관련된 상황에서의 의료윤리를 소개한다.
2차 토론회에서는 연구 및 의학교육 등 진료 외 상황에서의 의료윤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의사에 대한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문제가 대두되면서 의료인과 제약사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국의료윤리학회는 제약회사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 윤리 지침을 마련, 이 지침에 대한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해 이번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공청회는 오후 3시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공청회 등록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1차 12일까지, 2차는 9월 15일까지 이메일(glass4001@neca.re.kr)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