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과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가 오는 20일과 내달 3일 노인성 치매에 대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46만9000여 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의 약 8.8%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점차 늘어 오는 2030년의 경우 치매노인이 100만 명을 넘어서고 비율도 9.6%에 이를 것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측은 예측하고 있다.
연구원측은 이번 토론회가 치매 관리를 위해 필요한 의학적 근거, 현재까지 수립된 연구결과, 부족한 근거 확보 방법 등에 대한 답변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0일 열리는 1차 토론회는 치매 예방과 진단을 주제로 진행되며, 3일 열리는 2차 토론회는 치매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개최된다.
토론회는 1, 2차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토론회 등록비는 무료로, 사전등록은 1차 13일까지, 2차 27일까지 mirrong@neca.re.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