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집단급식소 현장 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진수희 복지부장관이 오는 28일 중랑구 소재 신내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집단급식시설을 둘러보고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면서 관계자들에게 식중독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진 장관은 현 시점이 식중독 경고단계이므로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철저히 확인하고, 칼․도마 등 급식기구의 소독 및 청결을 유지할 것과, 급식소는 환기와 건조가 잘 되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또 진 장관은 급식실 종사자들에게 무더운 여름철의 집단급식 어려움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배식을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와드리면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고, 항상 손 씻는 습관으로 1830(하루에 여덟 번 이상, 일회 30초 이상 손 씻기)을 캠페인으로 전개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복지부측은 전했다.
진 장관은 사회복지시설 증가에 따라 집단급식이 늘어나고 있으나 위생관리가 미흡하고, 특히 50인 미만의 소규모 집단급식소의 경우 철저한 위생관리와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