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1 14:5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노환규 대표 단식투쟁…의사협회 집행부 해체·비대위 구성 촉구
기사입력 2011-07-25 오전 11:35:00 | 최종수정 2011-07-25 오전 11:35:06
 

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해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며, 25일 오전 7시부터 의협회관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노환규 대표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배’를 보면 주인공이 성배를 찾는 여정 중에 보이지 않는 다리가 나오는 장면이 있으나, 주인공은 막연한 믿음 속에 발을 내딛었고 한 걸음 내딛었을 때 마다 일행을 건네줄 다리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리를 건널 때 실족하지 않도록 앞길을 잘 살펴야 할 때도 있지만 인생에서 가끔 이런 순간들을 만나기도 한다"는 노 대표는 "확신보다 믿음에 기대를 걸어야 할 때도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노 대표는 단식투쟁에 들어가며 "최근 8명의 젊은 의사들이 의협을 방문했지만 눈물을 흘리며 발걸음을 돌려야했고,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야 하는 의사협회는 그들에게 비관과 좌절만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노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전의총 대표직을 맡아온 자신이 그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회원들이 무능하고 부도덕한 집행부를 응징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첫 발걸음을 이제 시작하려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단식투쟁은 의료계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힌 노 대표는 "제36대 경만호 집행부가 해체되고 비대위가 세워질 때까지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 단식투쟁을 시작한다"며 단식 시작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단순한 경만호 의사협회장 집행부의 사퇴가 아니고, 오늘의 왜곡된 의료를 만들어낸 책임이 있는 무능한 과거와 현재의 의협 집행부"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은 정의롭고 자신감에 찬 의사들의 모습, 양심에 근거해 진료할 수 있는 의사들의 권리와 그에 합당한 정당한 대가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그것을 관철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의사, 용기를 가진 의사, 열정을 가진 의사들의 모습"이라고 노 대표는 밝혔다.


이어 노 대표는 "경만호 의사협회장이 물러나고, 선택의원제가 백지화될 때까지 이번 단식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대병원, 간이식 1000례 돌파…성인 생체간이식 수술 성공률 99%
연세의대 윤호근 교수, 암세포 생성·증식 조절 스위치 규명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임신·수유 아닌데? 유두 분비물..
세브란스병원, ‘인공 심장펌프..
휴온스, 서브스티팜과 일본뇌염..
항암방사선치료 후 식도암 조직 ..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12회..
종근당, 위염 치료 천연물 신약 ..
노래로 잇는 회복과 공감, 한국..
알레르기약도 ‘짜서 톡’…대원..
건보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