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6:28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성인남성 흡연율 지속 하락…최초 흡연 연령은 20.6세
기사입력 2011-07-20 오후 9:50:00 | 최종수정 2011-07-20 21:50
 

우리나라 성인남성 흡연율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리스피아르 조사연구소에 위탁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여 30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조사결과, 성인남성 흡연율은 최근 1년간 3.6%p, 지난해 12월 대비 0.6%p 감소해 30%대 진입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09년 12월 43.1%에서 2010년 12년 39.6%, 2011년 6월말 현재 39.0%를 나타냈다.


반면 여성 흡연율은 같은 기간 3.9%에서 2.2%, 1.8%로 감소했다.


남성 흡연율은 30대가 51.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40대 42.3%, 20대 40.5%, 50대 34.1% 등의 순을 나타냈다.


여성 흡연율은 20대 3.6%, 60대 2,1%, 50대 1.6% 순이었다.  


최초 흡연 연령은 평균 20.6세로 지난해 12월 대비 0.5세 낮아졌고, 하루 한 개비 이상 규칙적 흡연을 시작한 연령은 21.2세로 분석됐다.


흡연 빈도 및 흡연량에 있어서는 성인 흡연율은 감소하고 있었으나, 매일 최소 한 개비 이상 피우는 습관적 흡연자는 95.2%로 점차 증가했다.


흡연자의 1일 평균 흡연량은 지난해 6월 17.78개비에서 12월 16.61개비, 2011년 6월 16.60개비로 조금씩 감소했다.


흡연자의 금연 계획은 65.8%가 담배를 끊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32.8%는 전혀 금연할 계획이 없었다.


전혀 금연할 생각이 없는 경우는 여성이 57.1%로 남성 31.7%보다 높았다.


현재 담배가격(평균 약 2500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가 ‘싸다’고 응답했으며, 적정 담배 가격을 8559원 정도라고 답했다.


효과적인 금연정책으로는 △금연구역 확대 및 단속강화(27.3%) △담배가격 인상(21.4%) △TV, 라디오를 통한 교육 홍보 강화(19.4%) 등의 순으로 생각했다.


도시공원이나 버스정류장 등의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에 대해 서는 57.0%가 ‘적정하다’는 의견이었다.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금연을 위한 대용품(40.1%), 기존 담배보다 덜 해롭다(37%)라고 응답해 전자담배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46.0%는 흡연의 위해성을 효과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담뱃갑에 ‘경고그림 삽입’ 도입이 필요하고, 길거리, 음식점, 아파트 등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제기되기 시작한 담뱃값 인상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 금연구역 확대 등 법적 규제 강화, 각 지방자치단체의 금연조례 지정 등 사회 전반적 금연분위기 조성이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화장품 제조업체도 GMP 의무화해야
거식·폭식증 환자 10명 중 4명 20~30대 여성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정부시 ..
경희대한방병원 연구팀, 소아비..
식약처, ‘마약류 회색지대, 어..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첫 캔디..
의료취약지로 스며드는 AI...가..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담도암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열었다… ..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